험하지 않은 산행에는 트레킹화를!
많은 분들이 산에 오르실때 중등산화가 비싸기에 좋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많이들 신으시는데요.
사실 험하지 않은 산행에는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중등산화는 발목까지 보호가 되기에 마치 군화처럼 발목이 자유롭지 않은데요.
군대에 다녀오신분은 알겠지만 발목이 있다는 것은 오를때는 고정이 되서 불편함이 없지만
내려올때는 뒤꿈치가 땅에 닿은 상태에서 발가락이 지면에 닿는 순간 발목의 고정으로인해
순간적으로 중심이 앞으로 쏠릴수가 있습니다.
험한 산길이야 계단형식으로 바위를 밟고 가거나 나무를 밟고가는 계단형식이 많은데
동네 산이라면 그냥 바닥으로 이루어진 경사라서 이러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그러한 산에는 트레킹화나 발목이 없는 경등산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등산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등산 장비를 사용하시지만
유명 산악인 엄홍길씨가 말하길 동네 산오르는데 장비는 에베레스트 오를때와 같다..
라고 말한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동네 산행에는 가벼운 복장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